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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유니세프 아이들 돕기 관련 포스팅 을 하고 나서
'위젯 하나 달아가지곤 나 같은 마이너 블로그는 백날가도 도움이 못 되겠다-_-'는 것을 깨닫고
포스팅해서 번 돈으로 적게나마 기부하려다가 쇼핑몰 구경까지 하면서
눈에 딱 띄어 지르게 된 유니세프 에코백.
이거, 시장바구니로 쓸 수도 있고 도서관이나 가까운 곳에 갈 때 가방 대용으로 들고다니면
정말 가볍고 쓸만하겠다는 생각에 지름신이 강림했습니다.
사실 기부해놓고 '나 기부했소' 라고 알리기 참 밍구스럽잖아요?-_-;;
대신, 지른 것을 자랑하는 것은 덜 민망하고
잘 하면 홍보차원에서도 좋을 것 같아 질러놓고 포스팅합니다.
참고로, 에코백이란
'비닐봉지 소비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만든 시장바구니 대용 천가방'을 뜻합니다.
국내에서는 베*통의 에코백이 그렇게 잘 팔렸다는데
유니세프의 에코백도 잘 팔리게 해줍시다.^_^
자, 제 글 보고 뽐뿌 좀 받으시길...
유니세프 쇼핑몰을 가시면 에코백이 15000원 짜리와 25000원 짜리 두 가지가 있는데
제가 구입한 것은 25000원 짜리입니다.
둘다 크기는 비슷하지만 15000원짜리는 천이 더 얇고 안주머니가 없다고 하네요.
디자인은 25000원이 더 좋습니다.
15000원짜리는 그야말로 시장바구니 대용으로밖에는 못 할 것 같은 두께인듯...
캔버스 천으로 만든 에코백이 25000원의 살짝 비싼 가격이라는 점이나
배송료가 따로 붙는 점은 유니세프 쇼핑몰의 취지를 알면 금방 이해가 되실듯..
(수익금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데에 쓰입니다)
제품 구매를 하고 살짝 아쉬운 점은...
외국의 유니세프 쇼핑몰에 비해 제품들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디자인이 대부분이 칙칙하다는 것.ㅜ_ㅜ
그래도 이 에코백 만큼은 디자인 마음에 드네요.
여튼 디자인면에서나 유용성 등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요.
여름에 무거운 백 들고다니기 더운데
간편하게 유니세프 에코백을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유니세프 쇼핑몰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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