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바로가기



비스켓이 먹고 싶어져 슈퍼에 갔다가 왠지 어렸을 때 무척 맛나게 먹었고 그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프랑소와'를 연상케하는 과자가 있어 집어왔습니다.

이름은 '마니에르'.
프랑소와나 마니에르나 네이밍에서부터 후렌취한 느낌을 풀풀 풍기는 게
어쩐지 후속작이라는 예감이 강하게 들어 무척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이 있긴 있는데 어째 프랑소와의 고소함과 씹는 맛에 비할 바가 못 됩니다.
과자도 푸스럭푸스럭거리고 쓸데없이 달콤한 맛.
프랑소와는 정말 맛있었는데 마니에르는 그냥 먹을만하다라는 느낌.

당최 이해가 안 가는게, 가끔 이렇게 옛날 과자를 재탕하거나 가격을 올리고 업그레이드해놓은 걸 보면
이전에 비해 맛이 훨씬 못 한 걸 종종 발견하게 된단 말이죠.
제과업계 관계자가 레시피를 잊어먹었다 해도 어떻게 업글을 하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맛이 떨어지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결론:
예전 그대로 부활되길 원하는 과자:
롯데 티라미수 초콜릿, 프랑소와 비스켓.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Fantasm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