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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판매가 무려 95000원....
파운데이션 양은 5ml....장난하는 건지 모를 가격입니다.--
어쩐지 제세공과금 많이 나오드라!ㅜㅜ

이걸로 본의 아니게 SK2의 파운데이션은 3개째 써보네요.
맨 처음 모 잡지 독자엽서 선물로 받은 파워싸인즈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과
두 번째 모 사이트에서 후기  썼다고 선물받은 화이트소스 트랜스폼 파운데이션,
그리고 이번에는 쇼핑몰에서 후기 썼다고 보내준 뿌리는 신개념 파운데이션 에어터치까지....

셋다 후덜덜한 가격의 파데라 제돈주고는 사서 써볼 일 없었겠지만 어쨌든 손에 들어오니 좋군요.

SK2엔 죄송하게도 앞의 두 파운데이션이 크게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
파워싸인즈는 색은 예쁘지만 각질에 최악이었고 화이트소스는 화사해지긴 하지만 역시 각질에 약했고...
제 피부가 여러모로 고체 파운데이션과는 상성이 안 맞는 듯(죄송...남자분들께는 무슨 암호처럼 들릴수도;).

이번의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은 색상이 아주 밝은 색이 와서 백화점가서 교환하려고
아직 써보진 않았어요.
하지만 뿌리는 제품이니만큼 SK2의 고체 파데보다는 더 잘 맞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매장에서 교환을 해줘야 할 텐데 말이죠.

여튼, 결론은 이왕 제세공과금 붙을 거면 화장품보다는 상품권이 더 좋다는...(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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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antasmata

SK2의 뿌리는 파운데이션(욜라 비쌈)이 최고상으로 걸려있는 화장품 리뷰 이벤트인데
SK2 트랜스폼 고체 파운데이션 후기 썼더니 최고상 준다고 전화왔습니다.*_*
(그러나 22퍼센트 제세공과금크리...-_-;;)

쓴 후기가 무슨 잡지에 실린다고 해서 제 사진이랑 후기 사진 원본들 이것저것 보냈어요.
화장품 말고 상품권 같은 걸 주면 더 좋겠지만
어쨌든 또 새로운 제품을 써보게 되어 즐겁네요.
상품 오면 소박하게나마 자랑샷 한 번 올려볼게요.^^

 ▼모 잡지에 이런 사진이 보이면 저라고 생각하심 됨...

more..




++ 옥* 쇼핑100과...전에는 상품 체험단도 많이 하고
거기서 전자사전 체험단에 된 적도 있었는데
이젠 체험단 행사를 하지 않는군요. 개인정보유출의 여파인지..ㅜ_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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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antasmata
꿈속에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빨 하나가 빠졌는데...
그 와중에서도 전 '아이씨...임플란트 하면 돈 겁나 깨질텐데 어쩌지?
하나에 2백 하나? 그것도 평생 가진 않는다던데 ㅜㅜ' 고민했습니다.
너무나 현실적인 고민이어서 그게 꿈인지조차 몰랐네요.

아, 지금 생각났는데 꿈속에서 이빨이 빠진 이유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였어요.
어쨌든 현실의 이빨은 무사합니다.
백만원 넘게 들여서 메꿔놓은 놈들이 오래 가야 할 텐데 말이죠.
요즘들어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절실히 느낀답니다.(삼천포로 빠지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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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antasmata


유행하는 드라마 정도는 봐줘야  대화거리도 생기는 거 아닐까 생각은 하지만
무심코 본 드라마에서 '출생의 비밀, 불륜 어쩌구저쩌구' 하는 걸 보면 정말 질려버립니다.
거기다 그 양아치 필이 팍팍 나는,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아가면서 눈에 힘 빡 주는  남주들...반감 백배입니다.
그런 게 정말 여자들에게 인기있다면, 정말 여자 마음은 여자도 모른다는 게 맞군요.

도대체 왜 그 똑같은, 거기다 지지리도 속물적인 패턴을 드라마는 그대로 답습하는 걸까요?
항상 재벌가 아들이 나와야 하고 청순떠는 가련한 여주인공(윽...),
결혼을 반대하는 양가 부모들, 남자 문제로 머리채 잡고 싸우는 처자들,
여자문제로 눈 띡 부라리고 개폶잡는 사내들.-_-
거기다 드라마에서 못 사는 집이라고 설정된 집도 현실의 중산층보다 낫더군요.
거실에 오다가다 TV화면을 슬쩍 보면 거의 그런 장면입니다.
랜덤한 몇 장면만 가지고 모든 한국 드라마를 폄하할 순 없겠지만
어쨌든 취향이 아니에요.

물론 리얼리티만이 드라마의 전부는 아니죠.
저 또한 스토리텔링을 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리얼리티만을 원하는 것도 아니구요.
굳이 취향을 말하자면 리얼리티보다는 잘 짜여진 허구를 좋아하는데
이건 뭐 새로운 것도 없고 애정은커녕 반감마저 들게 하는 주인공들이라니...

그에 반해 미국드라마는 즐겨봅니다.
CSI , 로앤오더, 덱스터  같은  형사물, 스릴러를 주로 보고
일명 된장 드라마라는 섹스& 더시티, 위기의 주부들도 꽤 즐겨봤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물건너 드라마에서도 불륜, 결혼 반대 같은 진부한 요소가 나오는데
심각하지도 짜증스럽게 와닿지도 않는단 말입니다.
일단은, '나랑은 다르게 생긴' 사람들이 연기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즐길 수 있죠.
'걔네들이 불륜을 즐기건 그룹쎅을 즐기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그건 그렇고 범인이 누굴까?'
이렇게 마음편히 생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영화같은 퀄리티,  뛰어난 스토리텔링 등 미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많겠지만
일단은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게 이유 아닐까 싶어요.
어쩌면, 현실에서 거리를 두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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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antasmata